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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아기, 강아지는 어떻게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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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아기, 강아지는 어떻게 느낄까?

 

안녕하세요,

딩가N쵸파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던 분들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강아지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태어난 아기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보호자의 임신과 출산 시기에

강아지가 느끼는 감정과

그에 따른 대처 방법들을

함께 살펴보기로 해요! 

 


강아지는 언제 보호자의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될까?

 

놀랍게도,

보호자가 임신한 초기부터

강아지들은 그점을 안다고 해요.

 

특유의 후각 때문일까요?

많은 견주분들께서,

자신도 임신 사실을 몰랐던때부터

강아지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기 시작했고

알고보니 자신이 임신한 이후였다는걸 알고

놀랐다는 후기를 많이 접하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임신 초기부터 

강아지들은 눈치를 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부터

강아지에게는 이전과는 달라질 것들에 대한

적응의 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게 좋아요.

일종의 사회화 훈련이 필요한거죠.

 

출산용품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집에 들어오는 새로운 물건들을

강아지에게도 경험시켜주세요.

냄새를 맡게 해주시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세요.

 

강아지가 그런 물건들에 접근하는 것에

지나치게 방어적이 된다면,

강아지는 출산용품에 더해

심하게는 태어나게 될 아기에게까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새로 온 아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

 

강아지들은 우리 생각보다 더

우리에 대해 잘 알고 교감합니다.

우리의 감정 상태나 컨디션, 기분에 대해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하기도 하죠.

 

출산 직후 집에서 아기를 돌보며

초보 엄마아빠가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지쳐있게되면

강아지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변한것은 아기의 존재밖에 없는데

엄마아빠가 힘들어한다?

"아하! 아기 때문에 힘들어하는구나!!"

라고 느낄 이유가 충분해지죠.

 

그러면 강아지가 아기에게 

비정상적으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게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보호자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우리는 강아지를 오해하게 되고

강아지가 아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할 수 있죠.

 

그렇다면 출산 초기에 어떻게 해야

강아지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게

잘 도와줄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출산을 하고난 극 초기에는

강아지를 믿을만한 사람의 집에

잠시 맡겨 놓는 것이에요.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또는 믿을만한 친구에게 부탁하는거죠.

 

그렇게 우선 아기의 엄마아빠로서

충분히 역할에 적응이 되고

강아지도 케어 가능한 정도로

여유가 생긴다면 

그 때 데려올 수 있을 거에요.

(너무 긴 기간이어선 안되겠죠^^)

 

그리고 데려온 강아지에게도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시간을 보내줄 필요도 있어요.

아기에게 집중한 나머지

산책도 나가지 않고

예뻐해주지도 않는다면

강아지는 홀로 방치된 채

스트레스만 쌓여갈 테니까요.

 

 

 


아기와 강아지의 첫만남, 어떻게?

 

아기와 강아지가 처음 만나는 날이에요!

아기를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가는데,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아기와 강아지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어요.

아기를 강아지에게 보여주며

직접적인 인사를 시키는 방법이죠.

 

강아지는 어떻게 할까요?

아이를 핥으려 할수도 있고,

발을 뻗어 만져보려 할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게 될 지도 모르죠.

 

모든 경우가 다 위험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인사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 대신에,

여유를 가지세요.

집에 들어가서 아기를 안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세요.

의자에 앉아도 보세요.

강아지가 적극적으로 매달리면

몸으로 거절의 의사도 표현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잠시 집을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앞선 행동을 반복해주세요.

 

그렇게 강아지를 차분해진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그렇게 점점, 조금씩조금씩

강아지가 아기와 친해지게 해 주세요.

 

아기와 관련된 소리에도 익숙해지게

소음 훈련을 해줄 수도 있어요.

아기 울음소리를 녹음해 두고

강아지를 훈련해 보세요.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앉아", "엎드려" 훈련을 하고

간식으로 보상도 해주세요.

 

그러면 강아지는

아기와 관련된 소리를

점점 더 "좋은 소리"라고 

인식하게 될 거에요.

 


오늘은 보호자의 출산과 관련되어

강아지가 느끼는 감정과

실제적인 대처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결과를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죠.

꾸준한 준비와 노력만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하셔서 출산을 앞두고 계시다면,

그래서 강아지와 아기가 부디 친해지길

바라고 계시다면,

지금부터 잘 준비해 보세요.

 

사랑으로 노력하고 훈련한다면

우리 강아지는 보호자님의 아기를

가족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지켜주는

지금보다 더 소중한 우리의 가족이 될거에요.

 

유익한 포스팅이 되었기를 바라며,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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